쪽빠리와 그 추종자와 그 돈을 받아먹으며 기생하는 새끼들이
얼마나 지금 한일관계와 위안부 문제로 똥줄이 타고있는지를
역설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새끼들마냥 한달에 몇천 몇억씩 받아먹은것도 아니고
전관예우다 사외이사다 해서 연봉 몇십억씩 주면서 쓰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특히 인터넷 정보라인 자체들에서 정확하게 일정시간 또는 좃중동 기사나오는 시간에 마춰서
쓰나미처럼 윤미향 의혹 보도가 쏟아집니다.
일단 처음에 이 시발점이 된 할머니와 윤미향 또는 시민단체 사이의 이간질을 누가 했는가에서
역추적해나가면 그 본체가 나오리라봅니다.
조국 장관때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습니다.
그 방법역시도 자녀부터해서 하나하나 다 의혹 의혹 의혹 의혹
더러운 기레시새끼들은 취재도 안해보고
팩트를 가져온것도 아니고
범죄 증거를 드러낸것도 아니고
그냥 의혹 의혹 의혹 의혹 의혹 의혹
무슨 판타지소설 쓰는게 기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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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편에 붙어서 풀파워로 때리는 이새끼들.....
이번에 압도적인 표차로 밀어준 의원들이 국회 일을 시작하면 하나하나 추적해서
본때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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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도 선거전에 파리들이 많이 꼬였는데(파리라 하면 꾸준히 안보이던 아이디가 갑자기 출몰해서 글을 쓴다던지 리플을 단다던지 하는 새끼)
역시 이번에도 파리들이 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