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네 적폐는 따로 있네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뭐 사람자체가 나쁘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님들
문정부랑 민주당이 이긴 원천이 뭔데요 코로나에 대한 대처가 숨기지 않고 국민들에게 숨기지않고 투명성있게 진행했다는게 큽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었고요.
그 투명성은 꼼꼼한 대처와 많은 검사수 정확한 숫자표기로 인한 신뢰죠. 심지어 세계각국의 전문가들이 한국 방역 데이터를 신뢰하고
믿고간다는 이야기 까지 했습니다.
님들은 데이터가 통계가 개판인데 투명성을 주장하면서 하는게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까? 현실적으로 누가 그걸 믿어주나요?
국세청이 회계 오류로 제공시 명령을 했다는건 표기한것이 잘못됬다는건 확실하다는겁니다. 탈세나 이런 혐의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오류는 분명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의혹들이 여러가지 있는거 상식선으로 생각하는 부분중에 제일 쉬운거 하나 말할게요
쉼터를 구하는 것부터 좀 이상하게 샀고 파는 부분이나 이해가 안되게 썻네?라는건 넘어갑시다.
그런데 그 쉼터를 만든 목적이 뭔가요? 여성단쳬들 세미나 하면서 엠티하고 모여서 으쌰으쌰 하라고 만든데는 아니잖아요.
거기서 그렇게 모여서 했다는건 사실입니다 자기네들이 사진올렸는데 빼박이죠. 거기 쉼터를 구입한 이유는 서울 마포 지역에 마땅한데가
없어서 그랬다는데
연남동에도 명성교회에서 소유로 하고 15억에 구입한후 수리까지하면서 지원해준 쉼터가 있다는게 올라왔네요 관리는 정의연대가 하고
정의연대랑 500여미터랑 떨어져있고 위안부 할머니 1분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쉼터가 있는데도 굳이 안성에 힐링센터를 매입하죠.
또다른 쉼터를 만든이유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원해서 쉼터를 마련했다고 새로운 입장을 내놨습니다. 평당 600이라는데
더군다나 실제 건물 인허가에 참여했던 관계자 말도 다르고요.그때당시 400만원 정도 한다 그러고
안성에서 산 쉼터를 7억5천만원에 매입합니다 이상하게 고가인데 말이죠. 논란이 안생기는게 이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