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부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 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자 할머니들께 월 생활지원비와 간병비, 의료비, 장례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월 생활지원비는 147만원이고 연 1800만원 범위 내에서 간병비도 지급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법에 의한 의료급여, 그리고 기초노령연금 등도 모두 지급된다.
여기에 각 지자체별로 별도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대구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월 1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부의 생활지원금도 지자체를 통해 지급된다. 따라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기초노령연금 등을 제외하고도 기본적으로 월 247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받고 있다
》 기초노령연금 더하면 월 280만원 정도 되겠죠
정의연은 이런 위안부 할머니들 지원법 만들라고 있는 단체지
기부금 모아서 할머니들한테 돈 주는 단체가 아닙니다
회계처리 미흡하다고 까는건 이해 합니다
그런데 위안부 할머니랑 엮지 마세요
할머니들을 위해 30년을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밑에 지난 정권때 할머니들에게 뭔짓을 했는지 보이십니까?
정의연은 이런거 못하게 힘쓰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