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탈락했다고 해서
한국축구 끝난거 아닙니다.
한국축구의 뿌리 K리그 클래식도
7월5일부터 다시 시작하고
언제나 클래식을 염원하는
한국축구의 희망 K리그 챌린지는
꾸준히 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뿌리없이 자란 나무는 홍수가 몰아치면 뽑혀나가기 마련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합니다.
뿌리가 튼튼하기 위해서는 물을 주어야 합니다.
이 말은 곧 K리그에 관심을 꾸준히 주어야
그의 결정체인 한국국가대표가 단단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경기장 와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관심 1mg라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축구팬들이 모두가 하는 말이지만
K리그는 국가대표의 힘입니다.
자꾸 기사 헤드라인에서
안좋은말만 올라오길래 한번 지끌여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