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개 씌레기들.......................

 

언론이 물량을 쏟아내니 그거에 휘둘리는거 ? 조국때도 그랬으니 어쩔수 없지만,

 

유시민 에게도 걸려고 했던 협잡을 생각하면 지지해주고 버팀목이 되어줘야하는데.

 

결국 조중동 뉴스원부터 시작한 쓰레기 보수신문이 프레임을 걸었고, 쉬바  걸렸다.....

 

잘못한게 없는 사실도 언론이 돌려써버리면 잘못한 걸로 되어 버렸고,

 

정의연은 지원금받아서 할머니에게 배달이나하는 단체가 되어 버렸다........

 

 

장난하나?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언론에 희둘리는 모습을 보고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국때와 같이 또다시 싸워야하다니 열받네요....

 

언론이 지들 개혁당할꺼라고 생각하니 사전 공격을 하는건지........

 

더 열받는건 쪽바리 스끼들과 편먹었던 넘들이   이제와서 위안부 할머니를 위하는척 하면서 이용해먹고 있는데

 

이런 프레임에 걸리는 자체가 너무 열받네요...

 

 

결론은 언론 개혁, 검찰개혁하지 않고서는 나라가 바로 설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