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이용수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윤미향씨가 국회의원이 되면 정의연의 활동이 소홀해질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면서 서운해 하는 감정을 말했습니다
이걸 봐서는 윤미향씨가 국회의원이 안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윤미향씨가 국회의원 포기해야 할듯 싶고요
두번째
기부금이나 지원금등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안쓰였다란것에 서운해 하셨으니
정의연이 소유한 재산 처분해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나눠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세번째
앞으로 집회 같은것에 참석 안하신다고 하셨으니...그동안 고생한것에 대한 피로감이 있으실듯 싶네요...
이제 노후는 편히 쉬시게 해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답은...이용수 할머니께서 원하시는대로 해드리면 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