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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7 13:43:19
"장미의 이름" 하권부터 읽으면서
급전개 되는 내용에
우와 움베르트 에코라서 그런가
뭔가 본격적이네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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