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교회서 말많은 아줌마..
남 무시하고 은근히 말로 무시하고 파벌조성하는데 특화되신분..
2년전에 큰아들 대기업 입사했다고 .. 개인장사 혹은 작은카페나 피씨방 또는 중소기업다니거나 하는 동내청년들 무시발언 남발하시던분..
대기업 아니면 판검사나 의사아니면 인생설계 실패라고 이빨털고 하시던분..
아드님이.. 두산이었는데..
지금 집안분위기 어떨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