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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49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갉작갉작갉작
추천 : 2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4 00:56:38
네이버 댓글의 오유에 대한 비꼼과 날섬이
쾌감이 되어가는군요. 짜릿한데요?!
쟤네들은 레파토리가 한정되어있으니
익숙해지는것도 금방인데다.. 간혹
절 대변하는듯한 속시원한 댓글이 보여서 즐겁습니다.
댓글 읽어보고 추천 반대 찍을때도
병아리 감별사가 이런 느낌일까 싶기도하고..
뭐 어쨌든 ... 뭐라도 하니 속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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