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윤미향 논란 한국보다 상세히 다루기도
한일관계 나쁘게 만든 장본인으로 윤미향 지목
진보성향 언론은 '윤미향 문제로 끝날 것' 전망
위안부 피해자 문제, 단체보다 국가가 주도해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호사카 유지(세종대 교수)
“위안부 인권운동을 없애자는 게 아니다. 단체 안에 적폐를 없애자는 거다.” 이용수 할머니의 말입니다. 정의연 회계 의혹이 있다면 그건 분명히 밝히고 분명히 정리하고 가야 함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국면을 악용하는 일본 우익의 움직임에도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