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싸워서...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부끄러워하기 보다.. 당당히.. 사과하라고 외칠 수 있게 까지 만들어 놨는데..
숨기고 숨기던 작은 소녀의 모습을 당당히 책상위에 놓게 까지 만들어 놓은 분들의 공을...
한순간에.. 돈 .... 지위...
.. 추운겨울 가족들이 몰살당하는 것도 이겨 내면서 싸웠던 그분들과 같은 선에..까지. 올려 놓은 분들의
노고를.,.. 한 순간에.. 훅 날려 버리네요......
참.. 세상 멎지게 돌아갑니다.... 우리 언론이... 30년 역사를... 한방에 정리하네요...
사회단체.. 출신 한분 ..여당 국회의원 하나 욕 먹이겟다고..
..ㅎㅎㅎ 이건 일제시대 밀정... 아니.. 매국노와 뭐가 다릅니까... 일본애들 신나 하겠네요..
그래봐야.. 오늘 하루 일겁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차근 차근 잘근 잘근.. 적폐를
아.. 정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