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년동안 시민단체등에 끌려다니면서 후원금이나 성금 모금에 이용당했고 그렇게 모은 돈을 자기같은 피해자보다 시민단체가 챙겼다식으로 말한것 같고..
2. 정신대 할머니와 위안부 할머니는 다른다. 정신대할머니는 공장에 끌려간것이고, 위안부 할머니는 그야말로 성노예로 고통받았다.
그런데 동급 취급한다식을 말한것 같고요
3.시민단체는 위안부에 대한 외부활동이나 교육활동는 거의 하지 않았다. 자신의 피해에 대해 잘 들어주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함
4. 자신같은 위반부할머니를 팔아 국회의원 된 윤미향은 배신자다.
얘기가 중구난방으로 흐르는 바람에 집중해서 듣기가 어려워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여튼 내가 할머니얘기 듣고 느낀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