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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보면서 ...
게시물ID : sisa_1157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h
추천 : 24
조회수 : 13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5/25 21:43:15
이용수 할머님 생각은 위안부와 정신대를 구분해서 이미 정신대는 다카키 마사오 집권시 한일협정때 배상과 보상을 다 받았고!!!!! ( 그렇지 않습니다..근로를 위한 정신대와 자발적 위안부가 있을뿐이라 주장하는 뉴라이트 족속 이영훈이 같은 토왜들 주장에 동조하는 오류가 나옵니다.. )
위안부는 배상도 못받았는데 같이 묶어 해결하려고 하니 일이 안되고,더구나 앙금인 위안부를 이용해 모금한 돈은 정신대 할머니가 쓰고, 자신들은 써보지도 못하고 정의연에 이용당한거 같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생활비는 이미 국가에서 받고 계시고( 그것역시 정의연의 입법활동의 공이 컸죠) 배상은 일본한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성노예로 불리는게 싫으시다고요? 위안부란 일본군들이 성행위로 위안을 받는다는 의미로 일본이 만든 말 이란걸 아시나요? 
오히려 성노예란 직접적인 단어가 더 할머님들의 피해를 전세계에 확실히 각인 시키는 단어고, 가해자인 왜구와 토착왜구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기도 하죠...
위안부가 더 모욕적인 말입니다...

이문제를 해결 못한 원인은 가해자인 일본이 위안부 절대 인정 안하고 강제징용과 근로정신대 월급 떼먹은것과 그 불법성에 대한 인정도 하지 않는다는거...
왜? 그들은 식민지때 우리의 모든 자원을 수탈하고 우리가 전쟁할때 떼돈 벌어 돈이 많거든요...우린 힘이 없었죠..

또한 미통당 전신인 토왜들이 장기 집권 해 택도 없는 보상금을 받아 피해자에게 안주고 날로 쳐먹고 일본과 같은 주장을 하기 때문이죠 . .
할머님 연세가 많으셔서 살아생전에 이 문제를 해결 하고픈 그 맘은 백번 이해하나
이웃나라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학교에서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마당에 사이좋게 지내기만 하면요..

할머니께서 당한 그 모욕을 할머님이 걱정 하시는 그 후세대가 또 당한다는걸
우리는 이미 왜구와 토왜들의 만행을 보며서 체득 했습니다.

저는 정의연의 활동을 계속 지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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