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간에 일방적으로 합의해서 100억 땡처리한거야말로 진짜로 할머니를 팔아먹은 것 같은데.... 아닌지요??
2015년 닭그네 위안부합의(라 쓰고 100억 땡처리라고 읽는)때 할머니들 사이를 이간질하면서까지 팔아먹었었죠. 저 김 이사장도 물론 윗선에서 시켜서 한것도 많겠지만 주범이라는 점은 틀림없습니다.
윤 당선인이나 정의연이 이렇게 욕먹는데 닭그네나 김 이사장 욕은 왜 하나도없는지 참 궁금합니다. 할머니 이용해서 팔아먹었다고 하기엔 닭그네나 화해치유재단이 훨씬 더 심한것 같은데 말이죠.. 그나마도 원하지도 않은 형태의 합의를 정부끼리 했다는 점에서 클라스가 다르긴 하지만요.
윤 당선인의 문제점들은 법대로 처벌토록 할 것입니다. 허나 누가 할머니들을 제대로 팔아먹었냐 따지자면, 전 의심의 여지없이 닭그네와 과거분열당 패거리가 팔아먹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