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3편을 쓴 지 벌써 몇 달이 흘렸네요
그간 이야기는 아래 내용 참조
그간 많은 일이 있었어요 ..
2016년을 맞이하여 한국나이 40을 진짜 넘겨 버리고 ㅜㅜ
막 유명한 사람들도 만나고 가수분들 연기자분들
이 나이에 클럽도 가봤어요(물론 일로 ...)
음료 브랜드런칭 및 세일즈가 정말 어렵구나라는 생각도 더욱 확고하게
되었고, 옥타곤이란 곳에 술이 아닌 음료를 납품하게 되었을 때는
거의 환호성을 지를 뻔 했죠
크리스마스에 파티를 열고, 2월에 미니 콘서트를 열고
일은 정말 재밌네요..
제가 하는일이 보험이나 큰 비용의 제품판매가 아니다 보니
주변 분들의 응원에서 매우 진심이 느껴져요.
도와주신 여러분들 모두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재미없는 내용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