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둘러싼 ‘배후’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27일 이 할머니의 수양딸에 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떳떳하다면 본인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당당하게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도, 철저히 베일을 눌러쓴 상태에서 여러 개의 가명을 앞세워 필요할 때마다 찔끔 보여주기식 언행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구심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94)
기사는 요즘 논란이 일고 있는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에 관한게 있어서 가져와 봤고요
점입가경인것이 이젠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는 현정부의 일본에 대한 대응으로 향하고 있더군요
"이용수 할머니가 비판한건 위안부문제 손놓고 있는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
나라가 이용수 할머니 혼자만의 것도 아니고 일본이 지금 우리나라에 경제적 보복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정부가 먼저 일본에게 외교적 손을 내미는게 어렵다는것을 이해를 못하는듯 싶으신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신듯 싶네요...
이용수 할머니덕에 이 새벽에 잠도 안오는군요 에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