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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회계부정이라 부를 수 있나? 또 국세청 양식이야?
게시물ID : sisa_1157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흐하햐
추천 : 10
조회수 : 10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5/28 11:41:03

재생시간 35분.

회계부정이다, 돈 받아놓고 딴데 썼다는 보도가 여전히 이어지는 지금.
정말 그 말이 성립되는지 하나씩 뜯어봅니다.


방송을 듣고, 기억나는대로 아래 몇줄 적었으나.. 
제가 밑에 쓴 것은 오늘 방송의 아주 일부만 있거든요.

하룻만에 언론사 종업원이 쏟아낸 의혹을 다 뜯을 수가 없어서, 
회계사님은 추후 또 출연 예정... ㅋㅋㅋ

그러니 꼭 꼭! 영상을 다 보시길 바랍니다.


방송 일부내용 ▼

출연한 회계사가 언론의 보도는 국세청 자료만 보고 만든 것이라 지적.
정의연에서 따로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은 안본다는것.

정의연에서는 항목별로 구분을 해놓았으나..

국세청의 경비지출 양식에는
인건비, 임대료, 기타. 세 가지로만 구분.

이것을 보고 기타 항목에 금액이 너무 많은데? 이거 다 대충 조작한거 아니냐? 한 것.

그리고

국가 보조금도 지자체에 내려가는 예산처럼, 다 못쓰면 회수되는식.
범위를 정해주면 그안에서 근거에 맞게 쓰는 것, 남겨서 쟁여놓을 수가 없음.

예전처럼 계좌로 현금쏘는게 아니라, 가상계좌 방식.

옛날처럼 시민단체가 현금으로 인출해서 가짜영수증 쓰는 시대가 X

2018년에 보조금을 0원이라 해놓은 것은, 
e나라 라는 국가 관리체계 하에 있으니, 자기들 돈이 아니라 여겨서 빼놓은 것.
이후에는 착오한 것을 알고 문서에 반영을 시킴.

보조금을 0원 이라 해놓고 빼돌린게 아니란 말씀..
출처 https://youtu.be/B5Y9uyF6G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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