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혀를 내두르네요,,
기자회견문 작성 그 순간부터 미스테리가 시작되었고, 그래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이 뭔가가
일련의 상황을 전개되겠지 했는데, 소위 말하는 기자회견단 7-8명에 대한 부분도 미스터리고,
최용상이 어떻게 자기 침을 이용수씨 측에다가 묻혔는지도 파악해야겠지만,
그 회견문에 대해서도 ,,, 아, 진짜 할말이 없네요,,
이게 무슨 일인지도 혹시 궁금해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너무 이것저것 터지고 있어요 이용수 할머니 측 원 사이드쪽에서만
터지는 건들을 말씀드립니다.
이 회견문을 썻다,, 저 회견문을 선택했다,, 갑자기 휠체어 이동하시면서 품안에 이 회견문을 지니고 등장했다,
정작,, 테이블엔 그 회견문이 있었다,, 뭐야,, 이거? 그리고 그렇게 되면 이렇게 드러난 사실 이전에 그들로부터 나온 얘기는 도대체가,,
사실이 드러난 후에 그것에 대해서 물어보면 또 답이 바뀌어 있고,,,
이건 뭐 아주 복잡한 선박매듭줄 잘 푸시는 분들만이 풀어가실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나하나씩 정리해가면 되겠지 하는데,, 이건 저희 대부분이 모두 전문 언론인이나 조사원이 아닌 이상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