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장관같은 고위공직자 자리에 모셔올 능력있는 분들 많은데
그놈의 청문회때 야당과 조중동같은 수구토왜들 자신뿐 아니라 가족 신상털기와 알고보면 별 문제도 되지 않는 의혹을 우후죽순처럼 쏟아내니
그것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있다고 나온 사람들도 여당과 지지자들이 자켜주지 못해서 모욕과 명예훼손을 당한체 물러나는 경우도 흔했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청문회를 두려워 못나오는 능력있는 인사들이 고위공직자에 자신있게 나올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과거같이 신상털기식 검증과 의혹제기로 낙마시키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 시험대가 윤미향당선인 입니다.
민주당과 지자자들이 윤미향당선인을 재판결과 나오기 전까지 옹호해 줌으로써
재야에 있는 능력자들이 청와대의 부름을 받았을때 망설임과 주절함이 덜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청와대도 적재적소에 적절한 인물을 임명하는 효과도 생깁니다.
더이상 야당과 조중동에 의해 유능한 인물이 묻히고 낙마하는 일이 최소화 될려면
윤미향당선인을 재판결과 나오기 전까지 옹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