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과 윤미향씨 이용수 할머니 관련 건에 대하여
많은 게시글들이 있는데요....
결론은 아직 모릅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어떻게
수습이 될지 아직 잘 모르지만
몇달전의 마스크문제와 중국인 입국금지 건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 때 비공감을 많이 받으신 분들 지금 어디 계신지...
그 때 주장하셨던 논리를 지금도 주장하실 수 있는지
윤미향씨나 조국 전 장관이나 마치 나라를 팔아먹은 듯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아직 대부분은 의혹단계입니다.
그 의혹에는 기레기들의 소설도 많이 함유가 되어 있구요.
그래도 비공감 숫자를 보면서 오유 시게는 건강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많은 커뮤니티들이 벌레들과
그 동조자들로 오염되고 있지만 오유 시게는 항상
잘 버티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