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는데 그냥 아무런 근거없이 치매나 수구세력에 세뇌됐다
이런 음모론으로 물을 타시면 약발이 안먹혀요
이왕 할머니의 기자회견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싶으시다면
이용수 할머니는 지금까지 위안부 생활에 대해 숱한 증언을 해왔으나
누가 위안부로 데려갔는지
언제 위안부가 되었는지
계속 증언이 바뀌었으며
심지어 기차를 타고 대만으로 끌려갔다는 증언또한 존재하여 할머니의 기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라고 주장을 하셔야 윤미향과 정의연측의 할머니의 기억에 왜곡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에 수긍이 가죠
아 물론 해당 주장들은 지난 10년간 토왜와 친일매국세력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주장이네요
어째 친일토왜세력과 최근 윤미향과 정의연의 입장이 비슷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