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코네일에서 음식 사먹고서 살찌는거 확인하려구
시스루 수영복으로 갈아입었거든요.
근데 지나가던 어떤 분이 "어휴 야해" 이러고 가심............
그저께 오필리어 옷 구입한뒤로 계속 그것만 입고 돌아다녔는데...
왠지 몹시 억울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