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중 루이비통 매장서 가방 훔친 시민들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관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숨진 뒤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의 행동이 비난을 받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지역 매체 윌러멧위크는 쇼핑몰 ‘파이오니어 플레이스’에 입점된 루이비통 매장에 일부 사람들이 무단으로 들어가 가방 등 상품을 가지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31173601589

미국의 상황을 보면  예전 박근혜 퇴진 시위를 평화적으로 하던 우리 국민들이 정말 대단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