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향, 의원 수행하면서 검찰수사 적극 응해야
- 윤미향 문제 정쟁으로 가면 일본 보수우익에 구실 줘, 정치권 절제해야
- 한명숙 사건 진상조사, 추미애 장관 이미 법무부 내 상당한 검토 후 의지 드러낸 것
- 공수처 7월 출범 어려워.. 검찰과 통합당 이심전심으로 출범 늦출 것
-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원구성 할 것, 법사위 절대 안내줘
- 김종인, 강한 진보정책 과감히 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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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6월 1일(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김경래 (뉴스타파 기자)
■ 출연 : 박지원 前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