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북한사람을 그따위로 개만도 못한 삶으로 내몬게 누구입니까?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이었죠?
공산국가들 죄다 망하고 김대중 정부시절 개혁개방했으면 최소한 굶어죽을 걱정없이
이밥에 고깃국이라도 먹을 수 있었던거 자기들 체제유지해야한다고 걷어찬게 누구였죠?
그리고 진보정권이나 인권단체에서 북한인권 입 꾹 다물고 있는게 북한과 대립하면 북한사람들 생활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라고요?
이딴 비겁하기 짝이없는 사고방식은 대체 뭔가요?
대체 지금까지 일제시대 만행은 왜 해외에 규탄했으며 위안부 연설은 왜 한겁니까?
이런 불량국가의 주도로 이루어진 인권탄압과 수탈을 두번다시 되풀이하지 말자는 의미 아닌가요?
근데 과거의 불량국가의 인권탄압은 세계만방에 널리 알리면서 현재의 불량국가의 인권탑압은 대북관계가 소원해질까봐 쉬쉬한다?
오히려 국제사회에 더욱 더 널리 알리고 압박해서 북한 스스로 자멸하느냐 개혁개방을 하느냐를 선택하게 해야지
아직 북한이 건재하고 지난 수십년을 뒤통수만 맞아놓고 언제까지 북한인민들이 더 고통에 허우적대라고 식량을 지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