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짓거리를 하고 있기 때문인거죠
다른점이라고는 타민족에 의해 강제징병징용 되었는냐 같은 민족에게 되었느냐
타국을 침략하기 위해 강제징병징용되었느냐 자국을 방어하기 위해 되었느냐이긴 하지만
본질적인 측면에서 강제징병징용임에는 변함이 없고
공익의 경우 군사적 필요성이 하등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강제징용하여 제대로 된 처우도 월급도 주지 않죠
북한문제도 그렇고 한국내의 문제도 그렇고
반세기 전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비판하는것은 좋습니다만
사람들이 일관성이 있어야 될거아닙니까
같은 민족의 만행에는 눈돌리고 문제의식 못 느끼고 오로지 타민족의 만행에만 열올리는것은
그 누구도 설득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