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은 길

세계 최강의 인터넷 인프라 덕분에 누구나 실시간으로 의견을 내고 볼 수 있는 우리나라입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도 시도하지 못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우리가 국가단위로써는 최초로 시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치인과 언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감시와 처벌권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의 위법에 대해 국민 누구나 사퇴를 제안하면 해당 국회의원은 일정 기간안에 소명을 한 후 인터넷 찬반 투표로 처리합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고 법 집행을 제대로 하지않는 법관이나 검사들도 국민이 지적하면 소명기간을 준 후 인터넷 투표로 생사여탈을 결정합니다. 

거짓 기사를 내는 언론인에게도 소명을 받은 후 국민이 직접 심판합니다.

사퇴하게 되는 자는 평생 해당 정치권이나 언론계, 법률계통에 종사하지 못합니다.

그리하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악습이 단숨에 해결될 수 있고 

여태까지 고압적인 자세에서 이제는 국민의 눈치를 보지않을 수가 없으며

기레기가 자연스레 청소됩니다.

어떻게 실시할지는 세부적인 실행규칙을 국민이 의견을 올려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제안을 채택하여 실시하면 됩니다. 다수가 참여하여 규칙을 만드는거죠.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국민이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모든 조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민이 감시하는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