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베오베나 눈팅만 했는데...
누군가가 내 이야기가 나온다고 해서
글 읽어봤는데...
정리를하자면
예전에 카톡방이 4개가 있었음
내가 만든 단체방 1개 전국구방
다른 사람이 만든 중랑방
(여기서 문제가 있었던걸로 제보받았었음.)
용인 (?)방 1개
강서라인방 1개
이렇게 알고있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여자 만나고 어쩌고 하는 방은 내가 만든 방아님
솔직히 말해서 여자 남자 만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음? 듣기론 누가 대쉬했는데 까이고 다른 사람만나서
억울해서 나쁜쪽으로 말하고 혼자 뭐라뭐라 했다곤하능데 나랑은 상광 없는일임 ㅇㅇ
예전 져지에 관해서도 말이 많았고, 그래서 아니다 싶은 사람들을 알아서 탈퇴 또는 눈팅으로 변경
내가 벙을 여러번 쳤지만 남여관계에서 사고난적 없음
다툼도 없었음...
그리고 무슨 져지 만들고 그러는건 나랑 상관 없는일이니 모르는 부분이고,
단체방 아직도 있는지 물어보는 글을 읽었는데
그 글쓴이가 뭐라고 할 부분이 아닌것 같음
거기 있는 사람들 모두 오유 안함.
오유한다고 해도 자게에나 다른게시판에 글을 안쓰고
눈팅만하거나 이미 예전에 탈퇴하고
1년보다 더 지난 이야기를 왜꺼내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오유는 커뮤니티지 이걸한다고 해서
법에 접촉되거나 범법행위를 하는건 아님 ㅇㅇ
솔직히 말해서 카톡방은 살아있음
하지만 오유에 대해서나
오유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없음 또한 우리쪽에서
말한것들을 자게에 게시하거나 말하는 사람들도 없음
그리고 그 단체방 글쓴 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굳이 카톡방이야기를 왜 지금 꺼내는지 모르겠음
그냥 없음 없구나 있음 있구나 하면 되는거지
괜히 가만히 있는 탈퇴또는 눈팅하는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지 모르겠음 특히 나...
자꾸이러면 나님은 갓 벗고 벙개 치고 그럴꺼임
차단되도 가입해서 벙 치고 그럼 님들 어쩔꺼임? ㅋㅋㅋ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그냥 조용히 지내는 사람들 가만히 두길 바람
PS. 솔직히 다 같이 놀면 좋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