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도심 7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폭파물과 총기를 사용한 테러를 냈고
현재 사망자 집계수는 153명 아직 집계가 끝난게 아니기 때문에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테러범중 다섯명은 사살 프랑스 정부의 발표로는 neutralized했다고 하고(사살이나 사망)
나머지의 소재가 불확실하기때문에
도시 많은곳을 닫고 통금지역으로 정했다네요
대통령이 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국경지역을 모두 닫고 계엄령 선포를 했습니다.
바타클랜에서만 1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났고 무대에서 객석을 향해 무차별적인 총기난사를 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경찰이 테러범은 모두 죽은거같다고 기자회견을 했네요 몇몇 테러범들은 허리에 찬 폭발물이 들어있는 벨트를 이용해 자살했다합니다
그 와중에 주변 프랑스 시민들의 피해가 더 있었구요
뉴스 나오는 데로 추가 수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