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저는 평소에 뭔가 하면 될 것 같고,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주로 하는데요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부른 '말하는대로' 라는 노래 처럼요 . 인생은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만들어진다고
그래서 저는 평소에 눈에 보이지 않는 관념, 신념, 가치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득 아 이제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겟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을 벌어야 생활이 가능하고, 돈 없으면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도 사지 못할텐데
역시 현실은 물질적인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왜들까요... ㅋㅋ
고게분들은 평소에 이상과 현실적 둘 중 어떤 것을 더 중시하시나요??
쓰고 그냥 끄적거려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