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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7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주세력승리★
추천 : 24/3
조회수 : 286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20/06/09 14:01:03
30년간 당신을 돌보지않았으면
지금처럼 할매가 언론의 조명이나
받았을까?
아베가 할매의 존재에 관심이나 있었을까?
위안부에 대해서 대한민국정부에서 나설수있는
상황도 아니요 할매
닭까끼마사오가 왜국에 다 팔아먹고 문서에 도장 꽝
찍어놔서 그리고 그 딸 닭이 대를이어 개판쳐놔서
정부에서 어떻게 하지도 못해
정의연과같은 시민단체가 실질적으로 정부의 칼이되어
아베에 압박하는 방법외엔 없는데
할매가 뜬금없는 짓을 해놔서 아베만 신났고
할매 수족노릇하던 윤미향만 할매가 잡고 이ㅛ는거요
30년간 위안부관련 시민운동이 폄훼되고 부정되어선
안된다고 해놓고 할매 스수로 폄훼시키고 부정하고 있네요
30년간 이용만 당했다는 할매말에 문득 이런말아 떠오르네
머리검은 뭐는 거두는게 아니라는....
하기사 항시 곁에서 똥오줌 받아내는 며느리 흉을
이웃집 흰소리 좋아하는 사람한테 털어놓는 어떤 할매와
겹쳐뵈네 그랴.
그나마 30년간 할매를 위해 정의연이 싸워주지 않았으면
할매가 언론 조명이나 받을수 있는 위치까지 올수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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