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42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blue★
추천 : 1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1/15 13:03:01
뷰징어 분들 안녕하세요... 새내기 징어에요... 고딩때는 비비에 틴트만 알고 살았던 제가 봉인해제되고 뷰게를 알면서 화장품을 콜렉트하는데 맛을 들였답니다ㅠㅠㅠ 그러다 보니 엄마의 따가운 눈초리를...ㅠㅠㅠㅠ 베이스로 쓸 썬크림 하나, 비비 하나, 무민파데 하나, 젤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펜슬, 무민 마스카라, 섀도우 6개, 립밥, 쿠션틴트 이렇게 샀는데 화장대가 꽉차더라구오...ㅠㅠ 거기다가 기초화장품, 리무버랑 화장솜 면봉 퍼프 뷰러 등등을 하니 더 꽉꽉 차보이구요..!!ㅠㅠ 엄마는 이게 스무살의 화장대가 이럴수 있는거냐며 기가 막혀 하시는데 이게 그러케나 심각한가요.....?!ㅠㅠ 안그래도 스킨 떨어져서 ㅇㅅ 꺼 주문하려 하는데 분위기가 ㄷㄷ해서...ㅠ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