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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비판하더라도 정교하게 비판하는게 좋습니다.
게시물ID : sisa_650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rkis
추천 : 10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15 16:32:59
저들에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반격의 틈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일베와 혼연일체가 된 지 오래인 극성 안빠들의 주특기가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두드려라" 이니까요.


전날 4.19 묘역 참배 당시 이승만을 국부라고 씨부린 인간은 안철수가 아니라 한상진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981


오늘 조계종 방문 당시 해명한 이도 한상진입니다. 

http://www.vop.co.kr/A00000982089.html


그런데 국민일보 기레기가 마치 안철수의 워딩인 것처럼 제목을 달아놨죠.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115125304739?RIGHT_REPLY=R40


언론의 조작질에 현혹되지 말고 팩트에 준해서 까야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자꾸 안철수의 워딩인 것처럼 표현하면 역공의 빌미만 제공할 뿐입니다.


우리는 한상진 따위를 영입해서 당의 중책을 맡긴 안철수의 미천한 안목과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그의 그릇된 역사 인식을 함께 꼬집어 주면 됩니다.


결국 국민의당이 표방하고 있는 새정치의 정체성은 실제로 보수를 넘어 수구에 가깝다는 사실만 지적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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