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게임들의 경험해 본 유저라면 적응을 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런 게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배틀필드2 온라인 이미 섭종이 되서 할 수는 없습니다만.... 배필온라인도 오버워치처럼 거점이 주요 목표입니다. 거점을 많이 점령하면 이기고 거점 점령 방식도 오버워치랑 비슷합니다.
2.A.V.A 저는 아바에서 호위전 이란걸 처음 해봤습니다. 오버워치 호위전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서든에 익숙한데 오버워치가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은 서든과 비슷한 방식의 FPS 게임인 아바로 호위전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3.사이퍼즈 제가 오버워치를 처음 접했을 때 느낀점이 사이퍼즈의 FPS 버전 같다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사이퍼즈도 오버워치처럼 역할군이 나뉘어져 있어 조합고 팀웤이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FPS 게임만 하다가 넘어오신 분들 중에 궁극기 타이밍을 못 잡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이퍼즈에서도 궁을 잘 쓰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과 위치, 상황 등등 여러 조건이 잘 맞아야 되면 이는 오버워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세줄 요약 저 게임 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그냥 오버워치를 합시다. 그럼 자연스레 적응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