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사 캐릭으로 쪼금 즐겨보긴했는데
일단 스토리는 참....... 연출도 연출이지만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몰입도 안되더라구요.
뭔가 인던 돌고 레이드 돌고 하는 겜은 아니라서
현질을 겁나 할 필요는 없는거같지만.
애초에 무슨 게임인지 감이 안와요.
생활컨텐츠와 리얼리티를 강조하는거 보면 무슨 마비노기같은 게임인가요???
제가 스토리와 탐험을 좋아하는데
일단 스토리는 포기한다쳐도 막 어디 돌아다니는 오픈월드의 설렘을 느낄수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닥사냥하고 질리면 생활컨텐츠 만지작 거리다가 낚시나 하며 접속종료하는 겜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