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얼토당토 안하는 기사가 올라옵니다.
북한 무기에 벌벌 떠는 한국군 이런식의 기사들이요.
북한 무기는 재래식에 기름도 없고 낡았고 성능이 약합니다.
전쟁 나면 단 하루도 안되서 북한 초토화시킬 수 있는게 바로 한국군 무기입니다.
북한은 인민군 사이에 이미 한국과 전쟁이 나면 질 것이니 빨리 항복하라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굶은 인민군과 낡은 무기로 경제대국인 한국의 무서운 무기들을 맞설 수 없습니다.
가끔 북한 무기에 한국이 떨고 있다는 좌빨 기사는 한국에 동요를 일으킬려는 심리전입니다.
세상에 기관총 든 자가 새총 든 자를 무서워하겠습니까?? 가끔 이런 좌빨 기사가 올라와서
오유에 글써봅니다.
한국은 본래 과거부터 '싸울아비'라고 불리우며 좀처럼 전쟁에서 지지 않습니다.
일본도 북한도 동시에 상대할 수 있는게 한국입니다.
이유는 한국군의 근성입니다. 월남전 때 전우 한명 죽으면 동네 2, 3개가 쑥대밭되었습니다.
우리 한국군은 대 자연과 맞짱 뜨는 세계 유일의 나라이며 북한과 통일시 군사력 세계 2위도
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