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말부터 김정은의 입지가 매우 불안해 진것으로 보임
2. 김여정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군부를 달래야 하는 상황
3. 마침 남쪽에서 삐라 날려줌
4. 김여정, 이때다 싶어 군부와 동일한 목소리를 내주면서 내부 단속 하려고 하나....(문통에 대한 악담도 실은 진심이 아닌 것으로 보임)
5. 하지만 이미 김정은은 세력을 많이 잃은 듯 하며, 군부는 정권을 잡을 명분을 얻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6. 이를 미리 파악하고 있는 정부는 북한 군부에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자제시키는 입장인 것으로 보임
지금 냉면을 먹었네 마네 그럴때가 아니란 말씀. 생각보다 도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