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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수를 모독한 년을 용서하고 인내하자는 건가?
게시물ID : sisa_1158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0/9
조회수 : 198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0/06/18 19:50:49
정책 비판과 더딘 일처리 등은 얼마든 불만이나 비난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들 존엄은 그림자가 덮여도 안되지만 이 나라 대통령을 시궁창 같은 주둥이로 욕보다 더한 말을 씨부리는데

정부나 여당 심지어 문빠라는 자들 중 누구라도 이건 아니라고 말하는 인간이 없다.

입 벌리면 코로나 걸릴까 두료워 그런가? 마스크 썼다는 핑계될 건가?

문재인보유국이라고 말끝마다 댓글달던 사람들도 조용하다. 이런 모독으로 사무소 건물처럼 자존심이 무너졌는데.

김정은과 김여정의 속셈중 하나는 트럼프 낙선에 대비한 새판짜기에서 문통의 레임덕을 촉진하는거다.

입에 거품만 물고 있는 문빠란 자들아, 똥 오줌 좀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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