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언론신뢰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는 세계최고를 향해 가는데 4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는 분야가 있다.
국회의원도 잘못하면 낙선되고, 대통령도 탄핵되는데 최하위를 4연속 해도 기레기들은 오늘도 여전히 큰 소리치고 국민 위에 군림한다.
기업도 경영을 잘못하면 부도가 나고 파산이 되는데, 언론사는 부도도 폐업도 없다.
모든 권력자가 법 앞에 서는 시대가 와도, 기레기들은 압수색도 당하지 않는다.
피해해자는 이름이 공개돼도, 오늘도 채널A기자는 이동재라고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언론자유지수는 꾸준히 올라도 한국뉴스신뢰도는 오르지 않아도 부끄러워 않는다.
다만, 그 부끄러움의 몫은 모든 국민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