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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7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이유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5 23:19:49
여기저기 택이가 남편인거땜에 어남류였던분들이
화내고 다니시는데... 저는 그런거신경안쓰고 쌍문동가족들에게
정많이 들었나봐용 ㅠㅠ
라미란여사 리마인드 웨딩때 동네 잔치에 참석한느낌으로
혼자 울다가 웃다가 쌩쇼를했네요 ㅠㅠ
낼 종영이라는게 믿기지않아용..
제생애 이렇게 드라마캐릭터 하나하나 다 좋고 예쁘고
그랬던 드라마는 응팔이 유일할듯싶어요
하 전원일기처럼 한 몇십년했음 좋겠는데
이제 떠나보내야겠네요 ㅠㅠ..
저는 종영후유증이 클듯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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