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강아지 흰둥이에요~^
8개월에 입양해왔는데 이제 1년3개월 됐어요.
첨 왔을때 식탐도 있고 사료만 봐도 침흘리던
녀석이 전에있던 집에서 잘 안먹였나 싶어
수제간식을 만들어 자~~알 먹였더니
5개월만에 공주입맛이 되어 버렸어요....
사료를 안먹어오ㅠㅜ슬퍼오~ 제탓이에오~
기호성이 좋다는 습식사료를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중이에요~
혹시 같은 경우였다 사료 먹이기 성공하신
회원님들 계시면 노하우 좀 부탁드립니다 ㅠㅜ
흰둥이 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