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7월 300을 빌려줫습니다
3개월내에 갚는다 했지만
돈은 못받앗고 계속 갚으라고 독촉해서
중간중간 짜잘하게 받아 230만원이 남앗습니다
자기 사정이 뭐 집에 빨간딱지가 붙엇다느니
한푼도 없다느니 하면서 못갚겟다면서 작년 10월 연락도 끊고 잠수를 타버렷어요
현재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만약 그사람이 자기 말로는 파산신청을 햇다느니 재산이 한푼도없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러면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계좌이체 했고 돈빌려준 사실을 시인하는 통화기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