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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뽐뿌가 강하게 왔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38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크네페
추천 : 1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6 01:40:06




예전에 쿠키 의상도 그렇고 이번 탐정 의상도 그렇고

데브켓이 자꾸만 자꾸만 제 심장을 강타해서 통장이 아픕니다....

잔고야 아프지마... ㅠ.ㅠ



쫄쫄이니까 프랑켄 신으면 되려나 했는데 이게 부츠류는 왕발이 되어버리더라구요 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바사신을 신겼습니다.


남캐 여러분 바사신 사세요. 꼭 사세요 









mabinogi_2016_01_15_002.jpg





mabinogi_2016_01_15_003.jpg


허리에 손 올리고 건방지게 쳐다보는듯한 내새끼가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남친이 모니터 안에 있을수도 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binogi_2016_01_15_004.jpg



뒤에 무늬없이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도 좋아요 

뒤에서 보이까 바지핏이 우와아아아ㅏㅏ아앙ㅇ아아아아ㅏㅏㅏ


넘나 좋은것 ...ㅠㅠ 








mabinogi_2016_01_15_005.jpg



남 탐정 의상 멋져요 ...

후욱후욱 










출처 뽐뿌가 강하게 찾아왔으나 잔고가 비었으므로 펫 인벤과 뭉쳐놨던 크리스탈을 영혼까지 털어모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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