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라고? And So What’는
아마 내가 시도한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치유 도구일 것이다.
방식은 이렇다.
무언가 걱정거리가 있다고 치자.
사업에 대한 것일 수 있다. 무슨 일이 터져서 망할까 봐
겁이 나고 이 걱정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무슨 걱정이든 걱정을 떨칠 수 없다면,
잠시 멈추고 이와 같이 생각해보라.
‘그래서 어쩌라고?’
이 방식의 힘은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깨달음을 얻는 데 있다.
걱정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걱정을 넘어서면 희망이 보인다.
희망은 언제나 영적인 각성으로 연결된다.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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