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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7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위바위부★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6 03:10:41
그 아련함과 소녀란 곡의 조화는 정말...
드라마를 왜 복선과 떡밥들로 이해해야되죠..
그냥 마음가는데로 보여지는데로 봤을 뿐인데ㅠ
저도 차라리 선택이었으면 이렇게 공허하진 않았을텐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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