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사안이 심각하다. 중국 사정에 정통한 여러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지의 분위기는 쯔위를 향한 일부 부정 여론이 형성된 수준이 아니다.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보이콧부터 시작해 반 한류의 분위기까지 일고 있어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 교류에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로 커질 수도 있다는 것.
현재 외교부에서도 민간에서벌어진일이지만 국가 간의 문제로 번질 것을 우려,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10334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