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6세의 소녀가 촬영팀이 준 대만국기 들었다고 공식사과까지하는 상황... 참 안타깝네요.
자기나라 국기 들었다고 이렇게까지 몰매를 맞다니요... 대만에서 멀리 한국까지 와서 가수하겠다고 꿈을 키우던 쯔위는 결국 국제적 힘의 논리에 굴복 당하는 상황입니다.
쯔위를 걸고 넘어진 대만가수 황안이라는 사람은, 이 사람 저 사람 걸고 넘어지는 한국의 누구같은 사람입니다. 밥 먹고 할짓도 참 없는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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