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2월 3일 새벽 5시 27분에 30초간 있었던일..
게시물ID :
humorbest_11585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묻어버린아픔
★
추천 :
116
조회수 :
5067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2/06 00:04: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2/05 22:48:26
12월 3일 새벽 5시 27분에.. 전화벨이 울렸다.. 동생 - 언니! 언니! 나 - 응? 왜? 동생 - 여기 시아준수랑 믹키유천있어.. 나 - 근데? 동생 - 동방신기! 동방신기~! 나 - 아.. 근데?
동생 - 못생겼어.. 나 - 그래.. 알았어 끊어.. 동생 - 응 안녕~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