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하고 분노가 쉬 조절이 되질 않습니다.
결국 권력을 잡기 위해서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을 산 채로 바다에 수장한 것입니까.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 놀이를 어릴적 친구들과 했었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1분정도 지나 아득하고 극심한 공포감이 온몸을 휘감았던 기분나쁜 기억이 떠오릅니다.
극심한 고통을 조용한 몸부림을 치면서 겪었을 겁니다..짐작조차 할수 없네요.그 끔찍함을요.
정부 어쩌고..국가 어쩌고 그런 단어 오늘부터 저 모리배넘들에게 쓰지 않을 겁니다.
테러단체 샛기들.듬직하게 믿었었던 지금 몸값 올리기 코스프레하는 박씨 아주머니..그만 하고 기어나가세요.슬퍼하는 유가족 등뒤에 칼꽂는 니가 더 나빠 ㅈㄱㅇ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