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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소리
게시물ID : panic_11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in맨유
추천 : 4
조회수 : 16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01 12:01:15
어느한 여대생이 있엇다....

그여대생은 착실하였다...

그여대생이 어느날 혼자 도서실에 남아 공부를 하엿다 .

한 12시쯤 되엇나? ....  복도 끝에서 조금씩 발자국 소리가들려왔다..

그여대생은 무서워서 재빨리 집으로 갔다 ...

그여대생은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다 ..

그여대생은 너무 무서워서 점보는 집에 들어가서 점을 보았다..

점집에 들어가자마자 점보는할머니가 이야기를 꺼내엇다. .

점은 안보고 이야기를 꺼내었다 ...

할머니:이봐 메시in멘시티씨 자네 ... 도서실에서 혼자공부하다가 ... 발자국 소리 들었지?

여대생:예.... 근대 그걸 어떻게 아셧죠?

할머니:이봐!! 난 점보는 할머니라고 !!   그나저나 그발자국 소리는 귀신 발자국 소리일세 ..

             그 발자국 소리를  피할려면 내말을 명심하세 .. 도서실에서 공부하다 12시쯤에

               발소리가 들릴걸세 .. 그럼 재빨리 숨을참고 책상밑에 숨으게나..

               발소리가 더이상안들리면 숨을셔두 돼네 .. 이말꼭 명심하세... 성공하면 자넨 졸업하고

              실패하면.....죽는걸세..

 

여대생은 다음날 공부를 하였다 .. 째깍 째깍 쨰깎~ 띵~~~ 12시 뻐꾺버꾹

12시가 돼자마자 발소리가 들렷다....

그여대생은 재빨리 할머니가 말한대로 숨을 참고 책상밑으로 숨엇다..

수두두두두~  수두두두두~ 수두두두두~  수두두두두~ ~~~~~~~

발소리가 사라졌다.. 그여대생은 참았던 숨을 한번에 내리셧다..

그때!!!!!!!!!!수두두두두두두~~~ 후르르륵~ < 문열리는소리  

 

후훗.. ㄴ ㅐ ㄱ ㅏ 못 찿을줄 알았지?

그후에 여대생을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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